Hub Port “청소년들이 해양을 꿈꾸는 나루터”
태백산 황지에서 갈라진 물줄기는 내륙 중심부에 위치한 상주에 와서야 비로서 강다운 강이 되어 "낙동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상주의 입지적 특성과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상지는 내륙 중심, 낙동강 시작점이라는 의미로 인해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으로의 최상의 입지를 더했다.
낙동강 역사문화생태체험 특화단지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대한민국 해양교육원의 전초기지로서 "허브포트”가 되기를 기대한다.